예방치과 자주 묻는 질문(FAQ)
예방치과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어떤 것을 해주나요?
예방치과는 충치와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한 관리입니다. 기본적으로 치과에서 받는 전문 관리(검사, 스케일링, 칫솔질 지도, 불소도포 등)와 집에서의 자가 관리를 함께 진행합니다. 환자마다 구강 상태와 생활습관이 다르므로, 개별적인 조언을 드리며 함께 지속하기 쉬운 방법을 찾아 나갑니다.
진료 절차를 알려주세요.
먼저 구강 검사를 통해 치아와 잇몸, 충전물/크라운의 상태, 플라크와 치석, 입냄새 정도, 치주낭 깊이를 확인하고 필요시 X선 등을 촬영합니다. 이어서 치석 제거(스케일링), PMTC(바이오필름 제거), 칫솔질 지도를 순서대로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불소를 도포합니다. 충치가 발견되면 먼저 치료로 전환합니다.
얼마나 자주 오면 좋을까요?
1년에 약 3~4회 전문 관리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스케일링의 간격은 보통 3~6개월에 1회를 기준으로 하되, 구강 상태에 따라 개별적으로 조정합니다. 정기적으로 검사와 스케일링을 반복하면 변화를 빨리 발견하고 좋은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과 PMTC는 어떻게 다른가요?
스케일링은 전용 기구로 치석(딱딱하게 굳은 오염물)을 제거하여 충치와 치주질환 위험을 낮추는 처치입니다. PMTC는 치과위생사가 기구를 사용해 플라크와 바이오필름을 제거하고 치아 표면을 매끄럽게 만드는 클리닝 방법입니다.
둘 다 스스로 닦기 어려운 부위와 착색을 관리할 수 있어, 예방 효과는 물론 외관 개선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를 적절히 조합하여 진행합니다.
불소도포와 불소치약 사용 시 요령은 무엇인가요?
마지막으로 치아 표면에 고농도 불소를 도포하여 재석회화를 돕습니다.
집에서 불소치약을 사용할 때는 약액이 구강 전체에 고르게 퍼지도록 하고, 가글은 적은 물로 약 5초, 1회만 하면 됩니다. 불소가 입안에 오래 머물도록 하면 효과가 높아집니다. 매일의 자가 관리와 정기 관리를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관리할 때 중점적으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기본 원칙은 ‘플라크를 철저히 제거하는 것’과 ‘세균을 늘리지 않는 것’입니다.
거울을 보며 잘 안 닦이는 부위가 있는지 확인하고, 치과에서 배운 칫솔질 방법을 매일 실천해 주세요. 치솔이 닿기 어려운 부위는 치실, 치간브러시 등 보조 청소도구를 함께 사용하고, 식습관과 생활습관도 조정해 주세요. 치과에서 배운 방법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스케일링과 치아미백은 어떻게 다른가요?
스케일링(스케일링/PMTC)은 플라크, 치석, 바이오필름, 착색을 제거하여 구강 환경을 정돈하는 예방적 처치이고, 치아미백은 치아 내부에서부터 탈색시켜 원래보다 더 하얗게 만드는 미용 처치입니다. 먼저 스케일링으로 기초를 다지면 색조 얼룩을 줄일 수 있어 시술 만족도를 높이기도 쉬워집니다.
예약 방법, 진료 시간, 교통편은 어떻게 되나요?
본원은 24시간 WEB 예약이 가능합니다. 진료 시간은 평일 10:00~14:00/15:00~19:00(최종 접수는 각 시간대 종료 1시간 전까지)이며,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휴진입니다.
교통편은 히비야선 ‘도라노몬힐스역’에서 도보 1분, 긴자선 ‘도라노몬역’에서 도보 6분입니다.
바쁘신 분도 다니기 편한 위치와 시간대에 내원하실 수 있습니다.
예방을 목적으로 한 스케일링은 보험 적용이 되나요?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스케일링의 보험 적용 여부는 목적과 내용에 따라 다릅니다.
치주질환 치료, 치석 제거 등을 목적으로 하는 처치는 보험이 적용됩니다(본인부담 30% 기준으로 약 ¥2,000~3,000). 반면 외관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PMTC 등은 대부분 자비 항목입니다.
병원과 내용에 따라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을 때도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나요?
먼저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치료를 우선 진행합니다.
예방치과 진료 중이라도 충치가 발견되면 먼저 치료로 전환합니다. 통증이 있으면 양치질이 어려워지지만, 청결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악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경 쓰이는 증상이 있으면 참지 말고 언제든 상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