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 치료 자주 묻는 질문(FAQ)
초진에서는 어떤 검사와 설명을 받게 되나요?
먼저 구강 전체를 검사하고, 필요시 X선을 촬영하며, 치주낭 깊이와 치아 흔들림 정도를 측정하고 플라크 부착과 출혈 여부를 확인합니다. 결과에 따라 기초치료(클리닝, 스케일링/치근활택술 등)부터 외과적 치료 필요 여부, 예방과 유지관리에 이르는 대략적인 흐름을 설명해 드립니다. 본원은 예약 우선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아프지 않아도 치주질환일 수 있나요?
치주질환은 자각 증상이 적어 ‘침묵의 질환’이라고도 불리며, 모르는 사이에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침에 입안이 텁텁하거나 잇몸 출혈, 입냄새, 치아 사이가 벌어짐, 음식물이 잘 끼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빨리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스스로 치주질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나요?
공식 자가진단 항목(아침에 입안이 텁텁함/양치 시 출혈/입냄새/잇몸 붓기・가려움/단단한 것을 씹기 어려움/치아가 길어 보임/앞니가 벌어지거나 틈이 생김/음식물이 잘 낌) 중 여러 가지에 해당된다면 치주질환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원하여 검사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진행 정도(경도・중등도・중증)에 따라 어떻게 다른가요?
경도는 주로 3~5mm의 치주낭 형성과 붓기/출혈이 나타납니다. 중등도에서는 치아 흔들림과 골 파괴가 심해집니다. 중증에서는 7mm 이상의 치주낭과 치근 노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도와 관계없이 먼저 기초치료로 염증의 원인을 제거하고, 필요시 외과적 처치를 고려하며, 재평가 후 유지관리 단계로 넘어갑니다.
어떤 생활습관이나 요인이 치주질환을 악화시키나요?
이갈이/이 악물기, 좋지 않은 교합, 맞지 않는 크라운이나 틀니, 흡연과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당뇨병, 골다공증, 흡인성 폐렴 등 전신 질환, 장기간의 약물 복용 등이 진행을 촉진하는 요인입니다.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초치료(스케일링/치근활택술)란 무엇인가요?
기구를 사용해 치아 표면과 치주낭 안에 붙은 플라크/치석을 제거하고 치근 표면을 매끄럽게 하여 오염물이 다시 붙는 것을 막는 처치입니다.
동시에 플라크 관리(올바른 청소 방법) 지도, 교합 조정, 맞지 않는 보철물의 수정 등도 함께 진행합니다.
어떤 경우에 외과적 처치가 필요한가요?
기초치료만으로 염증 개선이 어려운 경우, 치주낭 안쪽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철저히 청소하는 등의 외과적 처치를 고려합니다. 먼저 비외과적 방법으로 상태를 관리하고, 재평가 결과에 따라 다음 단계의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치주병균을 줄이는 것입니다.
매 식사 후 꼼꼼히 양치질을 하는 것은 물론, 치간브러시나 치실 등 보조 청소도구를 잘 활용해 주세요. 간식 섭취를 줄이고 충분히 씹은 뒤 삼키며, 가능한 한 금연해 주세요. 치과에서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치료는 얼마나 걸리고, 몇 번 정도 필요한가요?
필요한 횟수는 진행 정도와 치료 반응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검사→기초치료→재평가→(필요시) 외과적 치료→유지관리’ 단계를 거칩니다. 같은 ‘치주질환’이라도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첫 검사 후 가장 적합한 통원 계획을 안내해 드립니다.
전신 질환(예: 당뇨병)과 관련이 있나요?
당뇨병, 골다공증, 흡인성 폐렴 등 전신 상태는 치주질환의 진행과 관련이 있습니다. 치주 치료를 꾸준히 받고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 관리를 지속하면 구강과 전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초진 시 건강 상태와 복용 중인 약을 알려주세요.


